02. 윈도우 (8화) - 주변장치 연결(#1. USB 메모리)
안녕하세요.
콤퓨타 학원에 원장을 하고 있는 이프로입니다. 헤헴 ^^
주변장치? 컴퓨터만 사용사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 키보드 등등 컴퓨터에 연견하여 사용하는 것들을 말하는데요.
그중에서 기본적으로 연결되어진 것들이 아닌 usb메모리, 스마트폰연동등 추가적으로 연결 할 만한 듯들을 선정하여 연동하는 부분을 설명드려볼까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변장치 연결 슬롯
주변 장치를 연결할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모양도 정말 다양합니다.
위 이미지중 중앙에 있는 HDMI 슬롯은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한 단자 입니다.
HDMI 케이블(선)을 모니터와 연결하고 그 반대쪽의 컴퓨터부분은 이 HDMI 단자와 연결하면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 할수 있습니다.
나머지 왼쪽과 오른쪽은 정말 다양한 외부 기계들과 연동을 할수 있는데요.
왼쪽은 USB-C 타입은 USB-A 타입보다 좀더에 나온 형태이구요. USB-A보다 빠르고 좀 더 다양한 곳에 활용 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USB-A는 좀 구형입니다.
그중에서도 이렇게 파란색이 입혀져 있는 경우는 3.0버전이라고 하면서 속도가 더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파란색이 아닌 나머지는 모두 2.0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USB-A가 C보다 옛날것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USB 메모리 연결
보통 이렇게 생긴 물건을 USB메모리라고 하는데요.
컴퓨터에 저장장치가 있었는데요. 사용자의 자료를 기록해놓을수 있는 물건이었는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자료를 기록해 놓을 수 있는 물건입니다.
기존에 말씀드린 SSD, HDD같은 저장장치는 휴대성이 없지만 이런 USB 메모리는 간편하게 컴퓨터에 연결하여 자료를 주고 받고 연결을 해지하고 USB메모리를 가지고 다닌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은 USB-A타입으로 생겼습니다만 USB-C타입도 있으니 연결하는 보양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시면 어떤 타입인지 바로 아실수 잇습니다.
(위 사진에 USB-C, USB-A 타입의 모양을 참고하시면 구분하기 쉬우실겁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USB-A타입에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윈도우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위 이미지와 같이 알림이 나타나는데요.
연결이 되었다는 것과 어떤드라이브로 연결이 되었는지 표지를 해줍니다.
파일 탐색기를 열어보시면 위 이미지 처럼 D드라이브가 새롭게 연결된 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윈도우 초기 강좌에 폴더와 파일에대한 이해를 하셨다면 이제는 이런것들이 너무나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작업 표시줄 오른쪽에 트레이 아이콘 표시 영역을 열어보시면 위 이미지와 같이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및 미디어 꺼내기'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USB 메모리를 연결할때는 언재든 연결해도 되지만 제거 할대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제거 할때는 위 이미지처럼 트레이 아이콘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나오는 팝업에서 꺼내기 항목을 선택 후 제거 하셔야 합니다.
'꺼내기' 항목을 선택하면 위 이미지처럼 해당 드라이브가 사라지는 걸 아실 수 잇습니다.
드라이브가 사라진걸 확인 한 후 제거 하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USB 메모리를 아무 작업없이 제거를 하고 있지만 '꺼내기, 제거하기' 행동 없이 USB 메모리를 바로 제거한 후 USB메모리가 고장나가나 윈도우가 문제가 생기거나 한다는 사용자 분을 된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아주 적은 확율로 USB메모리나 윈도우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니. 꼭 usb 같은 장치를 연결 후 제거할때는 꼭 '꺼내기'를 하신 후 드라이브에서 없어지면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헛! 첫 계획은 외부 장치 연동관련한 몇가지를 모두 한번에 소계하려고 했느데요.
생각보다 할 것들이 많았네요.
조금 나눠서 하더라도 좀더 자세히 다루려고 하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이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좀 더 좀은 컨텐츠를 제공해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