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컴퓨터? (1화) - 디지털 시대
안녕하세요.
콤퓨타 학원에 원장을 하고 있는 이프로입니다. 헤헴 ^^
우선 컴퓨터가 무엇인지.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용이 조금 길어 질거 같아 1화, 2화로 나눠 놓았습니다.
그럼 시작 합니다.
컴퓨터를 왜 배워야 하는지?
1. 디지털 시대의 참여
- 현재 스마트폰, 키오스크(매장에 메뉴 주문 및 결제 시스템 같은 것들), OTT(네플릿스, 디지니+ 등등) 여러 전자기기들을 사용하지 않을수 없는데요.
처음 보는 물건이라 하더라도 컴퓨터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도가 있다면 어느정도 수월하게 사용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삶에 질에 크게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생산활동 참여
- 요즘은 물건을 팔더라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판매를 하고 블로그에 글을 써서 돈을 번다던가 인스타그램 같은 앱을 이용하여 서로의 안부나 최신 트랜드들을 알아 갈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해하므로써 좀 더 사회에 참여하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유야 더 많이 댈수 있지만 길어지면 재미가 없어지겠조. 이유는 여러분들이 더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니 지금 저와 함께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컴퓨터의 역사와 발전
1. 개인용 컴퓨터(PC)의 보급(1980년대)
- 제가 태어나고 얼마뒤에 PC가 보급되기 시작했네요 ^^
이때는 아무리 보급이라고는 하지만 일반인이 쓰기에는 어려운 텍스트 형태의 화면들이었습니다.
2. 윈도우즈의 탄생
- 윈도우즈의 탄생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간편하게 사용 할수 있는 화면이 구축 되었는데요.
아래 이미지처럼 창 형태로 표현되고 어려가지 사용자와 상호 작용 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었조.
또한 이때 마우스라는 것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그정에는 마우스가 없고 키보드만 사용했조.
이때부터 일반 사용자들이 엄청 많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윈도우 95, 98이 있었고 95는 1995년, 98은 1998년도에 출시하였습니다.
※ 참고 URL : https://namu.wiki/w/Microsoft%20Windows
3. 인터넷 탄생
- 인터넷이란 지금 인터넷 익스플로어, 엣지, 크롬등 여러분들이 웹에서 검색을 해서 자료를 찾아볼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인터넷인데요. 인터넷은 1960년대에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인터넷이라는 걸 인지했을때에는 97년 군대에 가기 직전이였습니다. 그때 홈페이지를 만드는걸 공부하고 있었는데 정말 인터넷 세상에 내집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에 재대를 하고 대학에 돌아와보니 채팅이라는 것이 활성화되어 있더군요. 그때 저는 체팅으로 여자들과 대화하느라 바빠 프로그래밍 공부를 못했을때조 ㅎㅎ
※ 참고 URL : https://namu.wiki/w/%EC%9D%B8%ED%84%B0%EB%84%B7
4. 이후 이야기
- 이후로 스마트폰, AI, 딥러닝등 여러가지가 나오고 정말 빠른속도로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대한 기본 본질은 변하지 않기에 기초를 튼튼히 한다면 여러분도 컴퓨터의 동반자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만 1화를 줄이고 2화에 됩겠습니다.
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