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퓨타 학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콤퓨타 학원 원장을 하기로한 이프로입니다.

 

콤퓨타 학원은 무엇을 하는 공간인가요?

저는 70년대 생으로 어렸을때 컴퓨터를 콤푸타, 콤퓨타 등등으로 많이 표현을 했었는데요.

그 학원에서는 컴퓨터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등등 기초적인 것들을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

저도 물론 학원을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물론 오래 다니질 못했지만요.

현대에 들어서 컴퓨터가 많이 보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잘다룰거 같지만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걸 많이 느낌니다.

예전에 게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배포도 해보았고 유튜브로 여러가지 팁들을 제공하는 영상을 올렸었는데요.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여 문의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또한, 저희 어머니가 요양원에서 근무를 하신적이 있는데. 컴퓨터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지는데.

요양원에서 컴퓨터로 일지를 써야하는 상황이 왔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정말 어렵게 일지 쓰는 방법을 배우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분들이 컴퓨터에대한 기반 지식이 좀 더 있었다면 좀 더 생산성 있는 일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더군요.

하여 앞으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너 나아가 컴퓨터로 생산적인 일을 도모하고 개인적인 욕심에 개발로 무언가 할수 있게 도와드리고자 블로그를 개설 하게 되었습니다.

 

진행에 앞서서 우선 저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야 할거 같은데요.

 

저는 현재 SI개발 경력이 19년(곧 20년 ㅜㅜ)이 되는 개발자입니다.

SI라고 하면 보통 특정 회사에 개발의뢰를 받아 현장 또는 자택(회사)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납품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 현장에 파견되어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투잡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이드(별도)로 개발 알바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여 서버 프로그래밍, 프론트 앤드 개발, 장비 통신, 데이터 마이닝, 모바일 앱, 게임 제작 등등

정말 많은 분야에 참여하여 개발을 해보았습니다.

현재는 SI 업무와 내부(회사) 솔루션 제작을 진행중에 있구요.

또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직원들도 몇몇 있는 상태 입니다.

(나중에 인원이 늘어날수도 있고 줄어들수도 있으니 몇명이라고는 표현하지 않을께요.)

 

앞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많은 인터넷 자료를 조합하여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컴퓨터와 친숙해지시고 컴퓨터로 생산적인 일을 하실수 있는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라고 하면서 (?) 표시를 하였는데요. 블로그만 운영할 것이 아니고 유튜브도 같이 운영할 것이여서 (?) 표시를 하였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유튜브 채널에도 같이 방문하여 주시면 더 많은 정보를 가져가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콤빠~